|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유모차는 공산품(유아용품 포함)의 품질 및 안전을 관리/감독하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안전기준(기술표준원고시 제 2010-677호)에 따라 안전검사를 실시한 후 KC마크를 획득해야 합니다. 유모차 안전기준에 따르면 등받이 각도와 사용할 수 있는 연령에 따라 종류를 A형, B형으로 구분합니다.
가. A형 유모차 (다리를 완전히 펴고 누운 상태로 사용 가능한 형태의 유모차 / 등받이를 최대로 눕혔을 때 좌석면과 각도가 130도 이상인 유모차) 나. B형 유모차 (등받이에 기대 앉혀 사용하는 유모차 / 등받이와 좌석면이 일체형으로 붙어 있어 등받이와 좌석면의 각도가 130도 미만인 유모차)
호크 트위스터 유모차는 기술표준원의 안전기준에 따라 A형 유모차로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입니다. 신생아의 경우, 뇌 및 골격 성장이 미숙한 상태이므로 유모차 선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일부 고가의 대형 유모차 중 신생아 사용이 불가한 의자형 시트구조(B형)인 유모차 등에는 6개월 이하의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경고문구가 표시되어있습니다. 다양한 언어로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쉽게 간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모차를 선택할 때, KC마크 내 유모차 종류와 경고문구를 반드시 확인해서 유아의 연령대에 맞는 유모차를 선택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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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유모차의 양대면은 아이와 보호자가 마주보면서 주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. 신생아 시기에는 양대면으로 주행 시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보호자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영국의 던디 대학 실험결과에서는 유모차에서 부모와 얼굴을 마주보도록 해야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두뇌발달도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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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스에 밀봉상태로 수입 및 보관 되었기 때문에 처음 받으셨을 때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.제품을 개봉하신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1~2일 정도 세워 두시거나 사용 전에 시트를 분리하여 세탁을 하시면 새제품 냄새는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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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접어서 배송되는 제품의 특성상 이동 중 움직임 등으로 인해 미세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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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용 중 발생하는 스크래치, 외부 노출로 인한 프레임 로고의 변색 및 마모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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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호크 트위스터는 각 부분별(캐노피/시트)로 지퍼 및 밴드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분리가 가능합니다.
시트의 경우 발판 부분이 나사로 연결되어 있어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분리해야 합니다.
시트 오염 시에는 물세탁 하지 마시고 마른 헝겊을 이용하여 오염된 부분을 닦아낸 후 햇빛에 충분히 말려 사용하십시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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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호크트위스터 유모차 주요 부품은 고객센터 상담 후 구매 가능합니다. - 고객센터 : 1577- 0204 / 상담시간 : 09:00~18:00, 점심시간 12:00~13:00, 토요일, 일요일, 공휴일 휴무 ※ 구매 가능 주요부품 : 안전가드, 시트, 캐노피, 바퀴 등 ※ 시즌에 따라 악세서리 구매 가능 재고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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